시편 9편 11–20절 원어설교 | 하나님은 정말 고난받는 자를 잊지 않으시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9편 후반부

서론: 하나님은 왜 늦게 일하시는 것처럼 보이는가 시편 9편 전반부는 감사와 찬양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11절부터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찬양하던 다윗이 다시 현실을 봅니다. 억압이 있습니다. 원수가 있습니다. 죽음의 문이 보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여기서 흔들립니다. 하나님이 왕이시라면 왜 악인은 강합니까. 왜 기도는 늦어 보입니까. 시편 9편 후반부는 이 질문 속에서 시작됩니다. 1. 하나님은 고난받는 자를 잊지 않으신다 … Read more

시편 9편 1–10절 원어설교 |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은 왕이신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9편

서론: 감사는 상황이 아니라 왕좌를 보는 믿음이다 시편 9편은 분위기가 바뀝니다. 시편 3–7편이 고난과 탄식의 색채가 강했다면 시편 9편은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전히 원수는 있습니다. 여전히 전쟁은 있습니다. 여전히 악인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먼저 찬양합니다. 왜입니까. 환경보다 하나님 보좌를 먼저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자주 묻습니다. 세상이 흔들리는데 하나님은 정말 … Read more

시편 8편 1–9절 원어설교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기억하시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8편

서론: 우리는 너무 작고, 하나님은 너무 크시다 시편 8편은 질문으로 중심이 모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우주를 바라보면 인간은 너무 작아 보입니다. 별 하나만 보아도 우리는 먼지 같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간의 작음을 말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존귀함을 노래합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8편은 인간 찬가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세우신 인간의 위치를 보여 주는 시입니다. … Read more

시편 7편 1–17절 원어설교 | 억울함 속에서 하나님은 정말 판단하시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7편

서론: 억울함은 사람을 무너지게 만든다 시편 7편 표제는 특이합니다. 베냐민 사람 구시의 말 때문에 다윗이 여호와께 드린 식가욘이라고 기록됩니다. 정확한 사건은 분명하지 않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다윗은 억울하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사람은 고난보다 억울함에 더 무너집니다. 오해받고, 비난받고, 사실과 다르게 평가받을 때 마음이 무너집니다. 시편 7편은 그런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줍니다. 복수입니까. 변명입니까. 아니면 … Read more

시편 6편 1–10절 원어설교 | 눈물의 밤은 언제 끝나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6편

서론: 믿음이 있어도 무너질 때가 있다 시편 6편은 일곱 개의 참회시 가운데 첫 번째 시편입니다. 이 시편에는 강한 믿음의 선언보다 더 많이 등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눈물입니다. 신음입니다. 지침입니다. 다윗은 여기서 강한 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너지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많은 성도들이 착각합니다. 믿음이 좋으면 안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편은 다르게 말합니다. 무너지지 … Read more

시편 5편 1–12절 원어설교 | 아침에 드리는 기도는 왜 중요한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5편

서론: 하루의 시작이 영적 방향을 결정한다 시편 3편과 4편이 밤의 시편이었다면 시편 5편은 아침의 시편입니다. 잠에서 깨어난 다윗은 먼저 현실을 보지 않았습니다. 적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올렸습니다. 우리도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붙드는 것이 있습니다. 휴대폰입니까. 뉴스입니까. 걱정입니까. 시편 5편은 아침을 누구와 시작할 것인지 묻습니다. 표제도 중요합니다. 이 시편은 다윗의 시이며 예배 공동체 … Read more

시편 4편 1–8절 원어설교 | 불안한 밤에도 평안히 눕는 이유,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4편

서론: 밤이 되면 더 커지는 걱정들 시편 3편이 도망치는 다윗의 새벽 신앙이라면, 시편 4편은 잠들기 전 밤의 신앙입니다. 낮에는 버틸 수 있었던 불안도 밤이 되면 커집니다. 경제적 걱정, 인간관계, 미래, 건강, 교회 문제까지 조용해진 밤에 더 크게 들립니다. 시편 4편은 그런 밤에 기록된 시입니다. 다윗은 상황이 해결되어 평안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평안을 얻었습니다. … Read more

시편 3편 1–8절 원어설교 | 위기 속에서도 잠들 수 있는 믿음, 히브리어로 보는 다윗의 신앙

서론: 인생이 무너질 때 무엇이 남는가 시편 3편은 다윗이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갈 때 기록한 시입니다. 왕이었지만 왕궁을 떠나야 했고, 군대가 있었지만 쫓기는 사람이 되었으며, 가족이 있었지만 배신당했습니다. 이 시편은 평안할 때 기록된 신앙고백이 아닙니다. 무너지는 현실 속에서 나온 고백입니다. 오늘 우리도 비슷합니다. 재정 문제, 건강 문제, 인간관계 문제, 미래 불안 속에서 흔들립니다. 문제는 … Read more

시편 2편 1–12절 원어설교 | 왜 열방은 분노하는가? 히브리어 원어로 보는 메시아 왕국의 비밀

서론: 세상은 왜 하나님을 거부하는가 시편 1편이 두 길을 보여 주었다면 시편 2편은 두 왕국을 보여 줍니다. 시편 1편이 개인의 선택을 다루었다면 시편 2편은 세계 역사의 방향을 다룹니다. 놀랍게도 성경은 인간 문명의 핵심 문제를 정치, 경제, 문화 이전에 ‘왕권’ 문제로 봅니다. 누가 왕인가. 이 질문이 시편 2편의 중심입니다. 오늘 본문은 인간의 반역과 하나님의 통치가 정면 … Read more

[시편 1편 1–6절 원어설교] 히브리어 원어로 보는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서론: 우리는 어떤 길 위에 서 있는가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문을 여는 말씀입니다. 첫 시편이 하나님 찬양으로 시작하지 않고 ‘복 있는 사람’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의 예배보다 우리의 방향을 물으십니다. 오늘 본문은 두 길을 보여 줍니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느 길이 생명으로 가는 길인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1. 복 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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