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장 원어성경말씀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준비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서 물매와 돌을 준비했습니다. 돌 다섯 개를 준비하여 블레셋 사람인 골리앗과 싸우려고 갔습니다. 또한 막대기를 준비하여 갔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갔습니다.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골리앗과 싸우려고 갔습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골리앗과 같은 존재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힘으로 나가야 합니다.
구약 성경인물 히브리어 원어설교 성경 말씀은 블레셋 600명을 죽인 사사 삼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사 삼갈은 성경에 한 구절 나옵니다. 삼갈이 한 일은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600명을 죽이고 이스라엘 구원한 일입니다. 삼갈도 하나님께 소명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한 사사입니다. 성경에 한 구절 나오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룬 사사입니다. 우리의 사역도 크냐 작으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사사 삼갈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형을 발견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14장 원어성경 설교 말씀은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요구한 헤브론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정복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광야 1세대 중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습니다. 갈렙은 나이가 먹었는데도 척박한 땅인 헤브론을 여호수아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이 땅을 정복하겠다고 했습니다. 갈렙은 아낙 자손들을 몰아내고 헤브론 땅을 차지했습니다.
호세아 1장 히브리어 설교 말씀은 호세아와 음란한 고멜과의 결혼을 하나님이 명령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백성이 고멜처럼 음란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신랑인데 이스라엘 백성은 신랑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의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도 신랑이신 예수님을 버리고 고멜처럼 세상의 부귀영화를 섬기면 안 됩니다.
에스겔 37장 설교 말씀은 에스겔의 마른 뼈 환상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뼈처럼 영적으로 죽어 있습니다. 이곳에 생기가 들어가 살아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서 하나님의 군대가 되게 합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죽어 있을 때 하나님이 말씀으로 살려 주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 원어성경말씀은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난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의 확증을 얻고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나의 교만과 자아와 자만을 버리고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로마서 5장 원어성경말씀은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첫 아담은 하나님의 불순종하므로 원죄를 지었고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죄인을 구원했습니다. 우리는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요한복음 6장 헬라어성경 설교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 그 후에 일어난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후에 다시 배가 고파서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을 찾은 이유는 예수님을 세상 임금 삼으려고 찾았습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엿보려고 찾았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왕으로 오신 분이 아니라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죄악에 빠져 있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후에 예수님을 억지로 세상 임금 삼으려고 하는 것을 예수님이 아시고 혼자 산으로 떠나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떤 임금 삼으려 하고 있습니까?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의 팔복 원어설교 말씀은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자신도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면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빌립보서 3장 헬라어 원어 설교 말씀은 천국의 시민권이라는 말씀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