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강요] [제1권 13장] 하나님 말씀의 영구성

8. 말씀의 영구성 여기 몇몇 개들이 짖고 있는데, 그들은 말씀의 신성을 공공연하게 감히 부인하지 않지만 은밀히 그의 영원성을 훔치고 있다. 그들은 우주를 창조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입을 여셨을 때 비로소 이 말씀이 존재하기 시작하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25 그러나 그들은 너무도 경솔하게 하나님의 본체 안에 일종의 새로운 무엇이 생긴 것으로 상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외부적인 사역과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13장]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제 13 장 성경은 창조 이후 하나님은 한 본체이시며 이 본체 안에 삼위(三位)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친다1 (정통 교부들이 삼위일체 교리에 사용한 술어. 1-6) 1. 하나님의 본성은 불가해하며 영적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본질이 무한하시며 영적이시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는 일반 대중의 망상을 일축할 뿐만 아니라 세속 철학의 그 교묘한 이론을 논박하기에도 충분하다. 고대의 어떤이는 “우리가 보는 것과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11장]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것은 불신앙이다

제 11 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우상을 세우는 자는 누구나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1 (예배에서의 형상(形象) 배격에 대한 성경적 논증. 1-4) 1. 하나님에 대한 모든 가시적(可视的)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금하신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거칠고 우둔한 지성을 감안하여 보통 대중적인 방법으로 말하기 때문에, 참되신 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구별하고자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을 배척한다

제 10 장 성경은 모든 미신의 잘못됨을 바로 잡기 위해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대조하고 진실하신 하나님만을 정립하신다 1.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성경적 교리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우주의 구조2와 모든 피조물에게서 아주 명백하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씀에서 더욱 생생하고 더욱 상세하게 계시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앞에서 배웠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자신을 성경 가운데서 보여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9장] 성경을 떠난 직접 계시는 없다

제 9 장 성경을 떠난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모든 신앙의 원칙을 파괴한다 1. 광신자들의 성령에 대한 잘못된 호소 더우기 성경을 떠나서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어떤길이 달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오류에 사로잡혀 있다기 보다는 오히려 광란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최근에 경솔한 사람들이 더러 출현하여 아주 거만하게 마치 성령의 가르침을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8장] 인간의 이성으로 성경의 신빙성은 증명됨

제 8 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성경의 독특한 권위와 감동, 그리고 고전성. 1-4) 1. 성경은 인간의 모든 지혜를 초월한다 성경에 대한 이러한 확실성이 인간의 판단보다 더 높고 더 강하지 않는 한 논증으로 성경의 권위를 수호한다든가 교회의 일반적인 동의로 그것을 확립한다든가 혹은 어떤 다른 무엇의 지원을 받아 확증한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7장] 성경은 성령의 증거로 확인됨

제 7 장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로 확인되어야 한다.그러므로 그 권위는1 확실한 것으로 세워지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기인된다는 것은 사악한 거짓이다 1.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지 교회에서 온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기 전에 우선 여기서 성경의 권위2에 대해 다소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이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6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영접하는 교사가 됨

제 6 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영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안내자로 교사로서 필요하다 1. 하나님은 오직 성경 속에서 우리에게 자신에 관한 실제적 지식을 부여하신다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모든 사람의 눈에 선명하게 비치는 광채는 인간들에게 배은망덕에 대한 일체의 변명을 못하게 하는 데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그것은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동일한 죄의식 아래에 두시기 위해 피조물에게서 생생하게 표현된 자신의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5장] 하나님의 지식은 우주를 지배한다

제 5 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우주 창조 속에서 빛이 비추어 지고 그리고 우주를 계속 지배하신다 (하나님은 창조 사역에서 자신을 계시하셨다. 1-10) 1. 하나님이 스스로 명백히 모습을 드러내시므로 우리는 모든 변명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축복된 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아는데 있다(요 17 : 3 참조).1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도 행복에 이르는데서 제외되지 않도록 … Read more

[기독교강요] [제1권 4장] 하나님의 지식은 무지와 악으로 부패됨

제 4 장 이 지식은 부분적 무지, 악의로 말미암아 소멸되거나 부패되었다 1. 미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 안에 신앙의 씨앗을1 심어 주셨다는 사실은 경험이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받은 이 씨앗을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백의 한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더우기 그것을 성숙하게 해서 때가 되어 열매를 맺게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시 1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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