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장 성경 좋은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 마실 물이 없다고 하나님과 모세에게 원망과 불평을 했습니다. 알루스에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르비딤으로 인도했습니다. 르비딤은 물이 없던 곳이 아닙니다. 이미 물을 하나님의 준비해 놓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호렙 산에 있는 반석을 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반석에서 물이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이 마셨습니다. 예수님의 반석을 치니 영생 수가 흘러 나왔습니다.
민수기 33장 성경말씀은 신앙의 혼합주의를 상징하는 알루스의 성경 지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알루스에서 만나를 먹었는데 맷돌에 갈기도 하고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면서 과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다고 말씀합니다. 영적으로 생각하면 혼합주의 신앙을 상징합니다. 성도는 참 복음을 먹어야 합니다. 복음에 다른 것이 섞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복음만을 먹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혼합되면 영적으로 타락하게 됩니다.
민수기 33장 성경 지명 성경말씀은 애굽 병사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여 잡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수장시킨 홍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유월절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광야로 나오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서 진을 쳤을 때 애굽 병사들이 몰려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무사히 홍해를 건널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애굽 병사들은 모두 홍해에 수장시켜 버렸습니다.
민수기 33장 하나님 말씀은 종려나무가 많은 엘림에 이스라엘 백성이 진을 친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라를 떠나서 엘림에 하나님이 진을 치게 한 것에 구속사적 의미를 우리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엘림에는 12개의 샘물과 70그루의 종려나무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엘림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하고 우리도 예수님을 발견하여 엘림과 같은 곳에서 생수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사사기 16장 하나님 말씀은 소렉 골짜기의 음녀인 들릴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들릴라는 삼손을 미혹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팔아 버린 여자입니다. 삼손이 들릴라를 사랑하게 되어 결국 눈이 빠지게 되고 연자 맷돌을 돌려야 하는 신세가 되어 버립니다. 성도가 거짓 복음을 전하는 음녀와 같은 이단에 빠지면 영적인 눈이 멀어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고통을 받게 됩니다. 삶이 고통을 받아 괴롭게 됩니다. 우리는 음녀인 들릴라와 같은 거짓 이단에 미혹되면 안 됩니다.
삼손 성경인물 하나님 말씀은 삼손이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 딤나의 포도원에 이르렀을 때 젊은 사자가 삼손을 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갑자기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여 삼손이 사자를 죽였습니다. 얼마 후에 사자의 시체를 보니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 있었습니다.
성경 인물 아간 설교는 여리고 성을 이스라엘 백성이 점령할 때 첫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리고 성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간이 욕심이 생겨서 여리고 성주가 입었던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와 은 200세겔과 금 50세겔을 훔쳤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아간의 죄 때문에 여호수아 군대가 아이 성을 정복하려고 할 때 실패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면 안 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족보 원어성경 설교 중에서 성경의 족보에 감춰진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족보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통로를 기록하여 왕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마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족보를 연구하여 예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마태복음에는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다윗 왕과 그의 후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의 이름 속에 나타난 예수님을 발견하여 구속사 관점에서 족보를 연구하면 큰 은혜가 있습니다.
오늘은 민수기 성경 지명의 하나님 말씀 중에서 인생의 고통을 상징하는 마라 지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적인 의미를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마라에 도착했을 대 마실 물이 없어서 하나님께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환란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었느냐고 불평을 늘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마라의 성경 지명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했던 불순종의 신앙을 본받으면 안 됩니다. 나오미도 베들레헴을 떠났다가 고통당하고 10년 후에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 안에만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어 성경 말씀 중에서 성경의 식물 중에서 예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석류 나무가 있습니다. 석류 나무는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도 상징합니다. 석류는 가나안의 7대 식물 중에서 하나입니다. 석류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구속사를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