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하나님 말씀] 인생의 고통을 상징하는 마라(민 33:8)

오늘은 민수기 성경 지명의 하나님 말씀 중에서 인생의 고통을 상징하는 마라 지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적인 의미를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마라에 도착했을 대 마실 물이 없어서 하나님께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환란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었느냐고 불평을 늘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마라의 성경 지명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했던 불순종의 신앙을 본받으면 안 됩니다. 나오미도 베들레헴을 떠났다가 고통당하고 10년 후에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 안에만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룻기 1장 히브리어 성경 하나님 말씀] 베들레헴의 흉년(룻1:1-2)

룻기 1장 히브리어 성경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베들레헴 흉년이 들었습니다. 사사기 치리하던 때 흉년이 들었는데 유다 사람 한 사람이 있는데 엘리멜렉과 나오미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엘리멜렉과 나오미입니다. 이 사람들이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자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모압으로 떠났습니다. 성도는 흉년에 예수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복음이 있는 베들레헴의 떡집에 있을 때 영적인 흉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보아스는 흉년에도 베들레헴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 룻기 설교] 기업 무를 자 보아스(룻2:20-23)

히브리어 원어성경 룻기 설교 말씀은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서 기업을 물어줄 자는 보아스입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보아스는 성도의 대를 이어서 신랑이 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룻은 거룩한 신부인 성도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보아스와 같은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룻기 3장 설교 말씀] 나오미의 지시에 따른 룻의 청혼(룻3:1-18)

룻기 3장 설교 말씀은 나오미가 룻에게 지시를 하여 보아스에게 청혼하게 만들었다. 목욕하고 나서 밤에 보아스가 타작 마당에서 잠을 잘 때 그에게 들어가라고 나오미가 가르쳤다.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고엘로서 대를 이을 자다. 룻은 나오미의 말을 듣고 보아스에게 들어가서 청혼하여 승낙을 받았다. 우리가 룻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룻기 2장 설교 말씀] 룻과 보아스의 만남(룻2:1-23)

룻기 2장 설교 말씀은 룻과 보아스와의 만남을 기록하고 있다. 룻은 성도의 모형이라면 보아스는 예수님의 모형이다. 모압 여인인 룻이 베들레헴에 와서 보아스의 밭에 들어가 이삭을 줍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다. 하나님께서 룻이 보아스를 만날 수 있게 했다. 룻기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억해야 한다.

[룻기 1장 설교 말씀]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모압 이주(룻1:1-22)

룻기 1장 설교 말씀은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있는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모압으로 이주하는 내용이 나온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다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베들레헴을 떠났다. 결국 이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 모압에서 엘리멜렉도 죽고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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