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찬송가

교회 전도 찬송가 중에서 오늘은 찬송가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 라는 찬송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발인예배 장례 찬송가 중에서 오늘은 찬송가 360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라는 찬송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입니다. 이 세상에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다가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하늘로 부르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가야 합니다.

오늘은 장례식에 부를 찬송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이별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당황스럽게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다릅니다. 예수님 안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은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고인과 이별하게 됩니다.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의 찬송가는 아침에 부르기에 좋은 찬송가이다.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내 마음에 예수님의 꽃이 피어나기를 고대하면서 부르는 찬송가이다.

은혜 찬송가 88장인 내 진정 사모하는 찬송가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부르는 찬송가이다.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감사하는 찬송가이다.

찬송가 257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면서 불러야 하는 찬송가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전적 행위이다.

찬송가 410장인 아 하나님의 은혜로는 교회에서 많이 부르는 찬송가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은혜를 사모하면서 부르는 찬송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