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의 대표기도와 구역예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도문
모범 대표 기도문 중에서 오늘은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벌써 새해가 들어온 지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일들을 잘 이루어 가고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계획이 작심 삼일로 끝나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소원을 두고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중에서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새해가 밝은 지 셋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각오했던 일들을 더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성취해 나가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열심히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1월 셋째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영광과 찬송과 경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헌신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청년부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청년부는 교회에서 척추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부서입니다. 청년들이 성장하여 장년이 되고 교회에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청년부가 하나님께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영광을 올려 드리고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은 찬양대 헌신 예배에 맞춘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회에서 찬양대는 예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 드릴 때 성가대의 찬송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게 됩니다. 찬양대 헌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쉬운 대표 기도문 중에서 오늘은 중, 고등부 헌신 예배에 맞춘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 고등부가 신앙으로 잘 자라면 교회의 기둥이 됩니다. 대학부가 되고 청년부가 되고 장년부가 되어 교회를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교회에 젊은 세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중 고등부를 잘 신앙적으로 키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중 고등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은 배우자 기도 중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기도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나게 하여 부부의 연을 맺어 주셨습니다.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부생활을 하다 보면 싸울 때가 있습니다. 부부 싸움을 하고 난 후에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서 싸울게 될 때 하나님께 회개하므로 마음을 다스리고 아내나 남편에게 서로 화해를 요청해야 합니다.
주일 기도문 중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부부 생활을 하면서 싸울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더 좋아지기 위한 것이며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기도할 때 남편은 힘을 받게 됩니다. 아내의 말 한마디와 하나님께 대한 기도가 남편에게는 큰 힘이 되어 그것이 가정에 자녀에 아내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는 축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기도문 중에서 설날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날이 되면 모두가 고향으로 가기에 바쁩니다. 각자 태어난 고향이 있으니 사람들은 설날을 보내려고 가족 친지들을 만나서 좋은 명절을 지키게 됩니다. 이번 설날 명절도 고향에 잘 다녀 오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영적인 고향인 천국을 향한 소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주일 예배 기도문 중에서 오늘은 1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예배를 드림으로 새해를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온전한 영적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우리의 삶에 항상 하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병원 입원 환자 심방 찬송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게 되었거나 질병 때문에 입원한 환자를 위해서 병문안을 갈 때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소망을 주고 기도해 주면서 질병이 빨리 치료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위로해 줄 때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도 하고 찬송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12년 동안 혈르중에 고난받은 여인을 치유해 주셨고 야이로의 딸을 살려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