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장 설교] 모세의 출생과 십보라 결혼(출2:1-25)

출애굽기 2장 설교문은 모세의 출생과 십보라 결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모세는 예수님의 그림자로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려고 애굽에서 태어나게 했다. 모세가 출생할 당시에 바로 왕은 이스라엘 말살 정책을 펼치고 있었고 하나님은 애굽의 공주를 통해서 양자로 입양되어 성장하게 했다.

I. 모세의 출생 2:1-4

모세의 부모는 둘 다 레위인이었다. 야곱은 레위가 수치스러움에 처하리라고 예언했었다(창 49:5). 그러나 얼마 있지 않아서 모세가 그의 자손으로 태어났는데 이는 죄스런 육신의 모양을 입으시고 우리를 위해 저주 받으시려고 오셨던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위함이었다. 이 지파는 모세의 출생으로 인해 다른 나머지 지파들과 구별되지 시작했다. 즉 나중에 이 부족은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두드러지게 되었다.

(1) 모세는 어떻게 숨기워졌는가. 모세의 부모에게는 바로의 포고령이 내려지기 이전에 낳은 자녀인 미리암과 아론이 있었다. 아마 모세의 어머니는 이 포고령의 시행되고 있었으므로 모세의 출산을 앞두고 걱정으로 가득차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는 그 아비의 집에 영광을 나타내게 된다. 바로의 잔학성이 최고조에 달했던 바로 그때에 구원자가 태어난 것이다. 사람들이 교회의 파멸을 계획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교회의 구원을 예비하시고 계심을 기억하자.

1) 모세의 부모는 그가 보통 아름다운 것 이상으로 ‘준수한 아이’인 것을 보았다. 모세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다'(행 7:20).

2) 그러므로 모세의 부모는 그를 보호하려고 애썼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준수함을 모세에 대한 하나님의 어떤 인자하신 경륜과 어떤 위대한 일의 상서로운 조짐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모세를 자기들의 집의 어떤 은밀한 방에 석달을 숨겼다. 이점에 있어서 모세는 그리스도의 한 예형이었다. 그리스도께서도 유아 시절에 부득이 애굽으로 피하여 숨어 계셔야 했고 많은 무고한 유아들이 살해되었을 때 이적적으로 보존되셨던 것이다(마 2:13). 의무는 우리들의 몫이며 그 결과는 하나님의 몫이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인간을 옭아매는 두려움을 이기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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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세는 어떻게 버려졌는가. 부모들은 석달 만에 모세를 갈대로 만든 상자 속에 넣어 하숫가에 놓아두었다(3절). 그리고 그들은 모세의 어린 누나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게 하여 그가 어떻게 되는가. 누구의 손에 넘겨지는가를 살펴보게 했다(4절).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즉 모세가 바로의 딸을 손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넣어주셨다. 모세는 그의 친지들에 의해 아주 버림을 당하는 것 같았다. 그 자신의 어머니도 모세를 감히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그를 붙드사 보호해주셨다(시 27:10).

Ⅱ. 모세의 구출 2:5-10

본문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나온다.

(1) 모세는 멸망으로부터 구원받았다. 모세는 갈대상자 속에 담겨 강가에 띄워졌다. 만일 그가 그곳에 계속 놓인 채로 있었다면 곧 강물에 휩쓸려 버렸거나 악어에게 먹혀 버렸을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잠시 후 굶어 죽고 말았을 것이다. 만일 그가 바로의 공주가 아닌 어떤 다른 사람의 속에 들어갔다면 그 사람들은 그를 곧장 강 속에 던져 넣는 도리밖에는 없었을 것이며 또 감히 어떻게 해 보려고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바로 그 중요한 때에 다름 아닌 바로의 딸을 이 가련하게 버림받은 아이가 놓여있는 그곳으로 인도하여 그녀에게 그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

그래서 바로의 딸이 감히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행할 수 있게 하셨다. 어떤 불쌍한 아이도 이처럼 적절한 시기에 다행스럽게 울었던 적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의 백성을 위한 친구들을 그들의 대적들 가운데서 일으키신다. 바로는 잔학하게 이스라엘의 파멸을 획책했지만 바로 자신의 딸은 인자하게 히브리인의 아이에게 동정을 베풀었다. 그뿐 아니라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보호하게 된 것이다.

(2) 모세는 아름다운 그 자신의 사랑하는 친어머니를 유모로 삼아 잘 양육을 받았다(7-9절). 바로의 딸은 모세에게 히브리인 유모를 두는 것이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세의 누이는 기지와 적절한 수완을 발휘하여 그 어린이에게 매우 유익하게끔 유모의 자리에 친어머니를 소개했다. 이는 어머니야말로 가장 훌륭한 유모이기 때문이다.

(3) 모세는 바로의 딸의 아들로 발탁되었다(10절). 유대인의 전승에 따르면 바로의 딸에게는 친자식이 없었으며, 그녀 또한 바로의 무남독녀였으므로 모세가 그녀의 아들로 입양되었다는 것은 그가 왕위를 당연히 계승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하였다고 전한다. 하나님께서 위대하신 역사를 위하여 계획하신 사람들을 찾아 내사 미리 자격을 구비케 하여 예비시키신다. 모세는 궁정에서 교육을 받았음으로써 왕자와 여수룬의 왕이 되기에 적합하게 되었다. 모세는 궁정의 수준높은 교육을 받음으로써(당시의 애굽인은 그러했다)역사가가 되기에 적합하게 되었다. 그리고 모세는 애굽의 궁정에서 교육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으로 애굽 궁정에 파송되는 대사로서 사용되기에 적합하게 되었던 것이다.

(4) 그는 모세라고 이름지어졌다. 바로의 딸은 그를 모세라고 명명했는데 그 뜻은 ‘물에서 건져냈다’는 것이다. 이 이름은 애굽어로도 그러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유대인 율법 전수자가 애굽 이름으로 불리웠다는 것은 이방 세계에 좋은 징조이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복이 있을지어다’라고 선포될 날에 대한 소망을 나타내준다(사 19:25). 또한 궁정에서의 그의 교육은 이사야 49:23의 약속의 실행에 대한 보증이었다.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다.’

Ⅲ. 모세의 장성 2:11-15

모세는 그의 사명을 위해 준비하면서 바로의 궁전에서 그의 생애의 첫 번째 사십년을 보냈다. 그리고 이제는 그가 행동으로 옮길 시기가 되었던 것이다.

(1) 모세는 대담하게도 하나님의 백성의 대의를 지지하고 옹호한다.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11절). 이 말씀에 대한 가장 훌륭한 해석을 우리는 영감으로 기록된 히브리서 11:24-26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 구절에서 우리는 모세가 이 같은 행위를 통해 나타났던 것을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1) 애굽 궁전의 영광과 즐거움에 대한 모세의 거룩한 경멸을 읽게 된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했다'(히 11:24).

2) 속박을 당하는 그의 불쌍한 형제들에 대한 모세의 인자한 관심을 읽게 된다. 그것을 피하는 것이 쉬웠음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선택했다(히 11:25).

(2) 모세는 앞으로 하나님과 그이 이스라엘을 위해 해야 할 위대한 일의 표본을 두 가지 작은 실례로써 보인다. 이 사실은 스데반을 통해 상술되었다(행 7:23이하).

1) 모세는 히브리인을 때린 애굽인을 죽였다(행 7:12). 아마 히브리인 노예를 학대하던 자는 애굽인 감독들 가운데 하나였을 것이다. 유대인의 전승에 의하면 모세가 그 애굽 감독을 어떤 무기를 사용해 살해했던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인 것처럼 그 입의 말씀으로 죽였다고 전한다.

2) 모세는 나중에 이스라엘을 치리하는 일을 맡게 될 사람이었다. 이 통치력의 한 표본으로서 우리는 두 히브리인들 사이에 벌어진 언쟁을 종식시키려고 애쓰는 그의 모습을 여기에서 발견하게 된다.

①모세가 목격한 두 히브리인들 사이의 불미스러운 다툼(13절) :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구원의 도구들을 일으키실 때 그들은 압제하는 애굽인들을 저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투는 이스라엘인들을 화해시키는 일도 충분히 할 수 있게 된다.

②모세가 그들을 다루었던 방법 : 그는 잘못을 저질러 그 싸움의 원인이 되었던 자에게 부드럽게 타일렀다.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13절). 모세는 그들을 친구로 지내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것은 선한 직무였다. 모세가 이 경우에 했던 책망은 지금도 사용될 수가 있을 것이다.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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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모세의 화해 시도의 실패(14절) : 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14절). 어떤 사람이 우정어린 충고를 하는 데에는 결코 큰 권위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것은 친절의 행위일 따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그것을 지배 행위로 해석하려 했으며 자신에 대한 책망자를 오만하고 주제넘은 자로 몰아붙인다. 이와 같이 선한 대화나 적절한 권면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마치 사람이란 하나님에 관하여 들먹이지 않고는 하나님을 위하고 죄를 공박하는 말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듯이, 그 권면을 설교라고 부른다. 그는 모세가 애굽인을 죽였던 일로 그를 비난한다. 네가…나도 죽이려느냐(14절).

만일 히브리인들이 이 암시를 깨닫고 모세를 그들의 지도자로 삼았다면 그들은 그때 구원받게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그들의 구원자를 멸시함으로써 그들의 구원은 당연히 연기되고 말았다. 그리고 나중에 그들이 가나안 땅을 멸시함으로써 사십년 간이나 그 땅 밖에서 지내게 되었던 것처럼 이때도 그들의 속박 상태는 사십년이나 연장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종교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우매함과 까다로운 불평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길과 백성에 대해 편견을 가지게 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만 한다. 그리스도 자신도 건축자들에 의해 버림받으셨으며, 지금까지도 그가 구원을 베푸시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배척받고 계시다.

④그 결과로 인한 모세의 미디안 도피 : 하나님께서는 현명하고 거룩한 목적을 위하여 이 일이 이루어지게 하셨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시기가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모세는 그 일을 위하여 더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는 현재는 물러나 있도록 지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은 모세를 미디안 광야로 인도하셨다. 왜냐하면 미디안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모세는 이 지방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다. 모세는 이곳에 이르러 피곤하고 당황한 모습으로 우물 곁에서 앉아 하나님의 섭리가 그를 어디로 인도할지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러한 일은 그에게 굉장히 큰 변화였다. 왜냐하면 그는 그 전에 애굽 궁정에서 편안하게 지내던 몸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단련시키셨다.

Ⅳ. 미디안에서의 모세 2:16-22

모세는 그의 조상 야곱이 수리아(또는 하란)에 정착했었던 것처럼(창 29:2이하) 미디안에 정착한다. 보잘것없고 순전히 우발적인 것 같은 사건들이 나중에는 하나님의 지혜에 의해 아주 선한 목적들을 위하여 계획되었다는 것이 나타난다. 우연하고 사소한 사건이 때로는 한 인간의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복된 전환점이 되는 수가 있다.

(1) 모세는 미디안의 제사장의 딸들을 만나게 된다(16절).

1) 그들은 겸손하며 매우 근면했다.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그 아비의 양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게으름은 누구의 명예도 될 수 없다.

2) 그들은 정숙했으므로 자기들의 아버지가 모세를 청하러 보낼 때까지 이 낯설은 애굽인에게 그들과 함께 집에 가자고 요청하지를 않았다. 정숙함은 여인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준다.

(2) 모세는 르우엘에게 초대받았다(17-22절). 그는 애굽인으로 여겨졌다(19절).

1) 그는 양떼에 물을 먹이려고 하는 르우엘의 딸들을 얼마나 기꺼이 도와주었는가. 진보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일지라도 굴욕적인 노동에 문외한이 되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 스스로 노동하게 할지도 모르며 어떤 기회에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역사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모세는 선을 행하기를 좋아했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느 곳에다 우리를 던져놓든지 우리는 유용하게 되도록 갈망해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선을 행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을 행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2) 모세는 봉사의 대가를 얼마나 훌륭하게 지불 받았는가. 젊은 여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알렸을 때 르우엘은 딸들을 보내어 모세를 그의 집으로 초청했으며, 그에게 융숭한 대접을 했다(20절). 모세는 곧 이 미디안 방백의 존경과 호감을 샀다. 르우엘은 모세를 그의 집에 머물게 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의 딸들 가운데 하나와 결혼시켰다(21절). 모세는 그녀에게서 아들을 낳아서 그를 ‘게르솜’이라 불렀다. 그 이름의 뜻은 ‘타국에서 객이 되었다’는 것이었다(22절).

이제 모세가 이렇게 미디안에 정착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계획된 것이었다. ①그 당시 모세를 피신해 있게 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②장차 해야 할 큰 사역들을 위하여 모세를 준비시키고자 계획되었다. 미디안에서의 그의 생활 방식은 그에게 다음과 같은 유익을 줄 것이었다. 첫째, 그로 하여금 역경과 가난을 익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둘째, 그로 하여금 명상과 경건을 익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애굽은 모세를 학자로 신사로 정치가로 그리고 군인으로 키워 주었다. 그러나 애굽의 궁정으로서는 모세를 도와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었다.

즉 그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면에 있어서 미디안의 목자 생활의 고독과 은거를 통하여 크게 진전되었을 것이다. 애굽의 생활을 통하여 모세는 여수룬을 다스릴 준비를 하였으며, 반면에 미디안 생활을 통하여 호렙산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눌 준비를 하였다. 그는 바로 호렙산 근처에서 그의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내었던 것이다.

Ⅴ.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 2:23-25

본문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설명되어 있다.

(1)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인들의 속박이 계속되었다(23). 이스라엘 유아들의 살해는 계속되지 않았던 것 같다. 애굽인들은 이제 이스라엘의 노동을 통하여 애굽이 부유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이스라엘 백성의 증가를 오히려 흐뭇해 하게 되었다. 애굽인은 그들을 노예로 삼을 수 있었으므로 그들이 얼마나 되든지 개의치 않았다. 한 바로가 죽으면 또 다른 바로가 즉위하여 동일한 원칙에 따라 통치했으며 전임자들에 못지않게 이스라엘에 대해 잔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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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침내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작되었다(23-25절).

1) 이스라엘 자손은…부르짖으니(23절). 마침내 그들은 고통 아래서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섬겨왔던 우상들로부터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 시작했다(겔 20: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해방시키시기 전에 민수기 20:16에서 설명되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을 넣어주셨다.

2) 하나님이 들으셨다(24.25절). ①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24절). 하나님은 그들이 신음하는 멍에들을 아시며 그들이 갈망하는 축복들을 아신다. ②그 언약을 기억하사. ③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25절).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보았고 그들을 동정했다(11절).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그들을 보셨고 그들을 도와주셨다. ④하나님이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셨다. 즉 자신의 백성들인 그들에게 호의적인 관심을 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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