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1Sa) 1장 복음설교] 나실인으로 구별된 사무엘(Samuel)(삼상1:1-28)
사무엘상 1장 복음 설교말씀은 사무엘의 출생과 사무엘이 나실인으로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것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하게 했습니다. 사무엘은 사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사무엘상 1장 복음 설교말씀은 사무엘의 출생과 사무엘이 나실인으로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것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하게 했습니다. 사무엘은 사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사무엘상 1장 히브리어 성경 말씀은 브닌나와 한나의 신앙 비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브닌나는 율법의 신부를 상징하고 한나는 복음의 신부를 상징합니다. 엘가나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입니다. 우리는 브닌나처럼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한나처럼 복음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율법적인 신앙은 사람을 정죄합니다. 브닌나는 자기가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나를 정죄했습니다. 우리는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버리고 항상 예수님을 따라가는 복음의 신앙을 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2장 설교 말씀은 한나의 감사 노래와 엘리 가문의 멸망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한나가 자녀를 낳지 못하다가 하나님이 사무엘을 주셨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패역하므로 하나님께 책망을 받았다. 엘리는 제사장이었지만 영적으로 둔하여 결국 가문이 멸망받게 된다.
사무엘상 1장 복음 설교말씀은 한나의 서원기도와 사무엘의 출생에 대해서 말씀한다. 사사 시대에 사람들은 자기 소견대로 인생을 살았다. 그때 한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아들을 달라고 서원한다. 그러면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했다. 한나의 서원기도로 출생한 아들이 사무엘이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으며 사사로서 하나님 앞에서 성장하여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