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장 강해설교] 도피성을 건축하라(민35:9-15)
민수기 35장 강해 설교 말씀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도피성을 건축하라고 했습니다. 도피성은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을 상징하는 성입니다. 부지중에 살인 죄를 저지른 죄인이 고엘을 피하여 빨리 도피성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은혜를 받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게 됩니다. 도피성에는 대제사장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35장 강해 설교 말씀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도피성을 건축하라고 했습니다. 도피성은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을 상징하는 성입니다. 부지중에 살인 죄를 저지른 죄인이 고엘을 피하여 빨리 도피성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은혜를 받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게 됩니다. 도피성에는 대제사장이 있었습니다.
레위기 10장 회개 설교 말씀 중에서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제사장이면서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불을 가지고 성막에 들어가서 분향하려고 하다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었습니다. 우리는 거짓 복음으로 하나님께 나가려고 하면 죽습니다. 영혼이 죽어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참 복음인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창세기 8장 하나님 말씀은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 산에 멈춘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구속사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방주는 교회도 상징해 주고 예수님도 예표하고 있습니다. 방주가 아라랏 산에 멈추었다는 사실은 신약에서는 골고다와 연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에 올라가 못에 박해 죽었습니다. 방주가 아라랏 산에 멈추었는데 방주 안에 있었던 노아의 8 가족이 살아났습니다. 방주는 구원을 상징하는 배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살린 구원자입니다. 우리가 아라랏 산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설교 말씀은 구원은 절대 취소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절대 정죄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나를 구원합니다.
로마서 12장 헬라어 원어성경말씀에서는 하나님이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영적인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올바른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원하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울서신 성경공부 중에서 고린도후서의 배경과 수신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성도가 올바르게 살아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도 많이 나타났지만 문제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우리도 교회 생활을 하면서 많은 은사를 체험한다고 해서 꼭 구원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성경인물 설교말씀은 사사기 6장을 바탕으로 히브리어 원어성경말씀을 기초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소명을 받았는데 마음에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명에 대해서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 양털로 기도하면서 소명을 확인했습니다.
설교 예화 자료 중에서 고난과 환난에 대한 설교예화를 통해서 설교가 더 풍성해지고 듣는 청중들이 설교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설교예화 자료입니다.
민수기 33장 성경지명 설교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헬라다를 떠나서 세벨 산에 진을 치게 됩니다. 세벨 산은 기쁘고 아름답다는 의미를 가진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벨 산과 같은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높이고 찬송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세벨 산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마가복음 7장 하나님 말씀은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귀신 들린 딸을 위해서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는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때 수로보니게 여인은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