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예수님 말씀] 흰 옷 입은 구원받은 백성(계7:9-17)
요한계시록 7장 헬라어 원어성경 말씀은 흰 옷 입은 구원받은 백성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을 친 십사만 사천 명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백성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으로 흰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 흰 세마포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헬라어 원어성경 말씀은 흰 옷 입은 구원받은 백성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을 친 십사만 사천 명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백성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으로 흰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 흰 세마포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성도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준비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권면합니다. 복음 말씀 안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예수님이 재림할 때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살아가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은 율법으로 깨닫는 복음에 대해서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구약 성경을 통해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복음을 찾고 예수님을 전파했습니다. 율법도 복음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율법이 없으면 예수님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예수님을 깨닫고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율법을 지켜서 거룩한 성화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히브리어 성경말씀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었습니다. 초대 교회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을 통해서 치유의 기적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신약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은 마가복음 2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고쳐주셨는데 복음을 전파하면서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중풍병 뿐만 아니라 속사람의 죄도 치유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은 중풍병자를 고친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는 스스로 예수님께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고쳐 주시고 죄도 용서해 주셨습니다.
민수기 33장 성경지명 설교말씀은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하자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에게 대적하여 비방했던 하세롯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선택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모세는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미리암과 아론은 육적으로는 누나와 형일 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성도의 모형입니다. 성도가 예수님을 비방하고 욕하는 모형이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했던 것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리암에게 나병을 주어 진 밖에 격리시켜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비방하면 하나님이 천국 백성에서 쫓아버립니다.
민수기 33장 회개 설교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세상 욕심을 부리는 기브롯핫다아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에서 지내다가 하나님이 기브롯핫다아와로 이동시켰습니다.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함께 사는 다른 인종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자기들은 고기도 먹지 못하고 있다고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 백성에게 메추라기를 주었지만 먹지도 못하고 진노하여 죽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세상의 정욕을 탐내다가 하나님을 원망하면 안 됩니다.
민수기 33장 성경지명 설교 말씀은 금 송아지를 섬겼던 시내 광야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광야에 와서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서 성막과 율법의 십계명을 받고 있을 때 밑에서는 금 송아지를 만들어 애굽에서 자기들을 인도한 신이라고 섬겼습니다. 혼합된 신앙을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혼합된 신앙을 하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타락하게 되고 예수님을 올바르게 섬기지 못하게 됩니다.
민수기 33장 성경 좋은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 마실 물이 없다고 하나님과 모세에게 원망과 불평을 했습니다. 알루스에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르비딤으로 인도했습니다. 르비딤은 물이 없던 곳이 아닙니다. 이미 물을 하나님의 준비해 놓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호렙 산에 있는 반석을 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반석에서 물이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이 마셨습니다. 예수님의 반석을 치니 영생 수가 흘러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