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팔복 헬라어 원어설교] 화평을 주는 자(마5:9)
마태복음 5장 팔복 헬라어 원어성경 설교말씀은 화평을 주는 자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주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름을 받는 복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에서 예수님의 화평을 전해야 합니다. 팔복 강해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화평을 세상에 전파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5장 팔복 헬라어 원어성경 설교말씀은 화평을 주는 자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주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름을 받는 복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에서 예수님의 화평을 전해야 합니다. 팔복 강해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화평을 세상에 전파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산상수훈 중에서 예수님의 팔복 원어성경말씀은 마음이 청결한 자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심령에 예수님이 계심으로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자는 복이 있는데 하나님을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산상수훈 설교는 예수님이 간음과 이혼과 맹세와 사랑에 대해서 새로운 법을 제시했다. 구약에서는 행동을 하면 간음이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간음이라고 정의했다. 이혼도 남자들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예수님이 새로운 법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