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예수님 말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3)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예수님 말씀에서는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는데 이것은 심령에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기에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산상수훈 설교] 간음,이혼,맹세,사랑의 새법(마5:27-48)

마태복음 산상수훈 설교는 예수님이 간음과 이혼과 맹세와 사랑에 대해서 새로운 법을 제시했다. 구약에서는 행동을 하면 간음이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간음이라고 정의했다. 이혼도 남자들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예수님이 새로운 법을 주셨다.

[마태복음 산상수훈 말씀]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마5:13-26)

마태복음 산상수훈 말씀은 예수님이 율법의 완성이신 것을 증거 하고 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았다. 십자가에서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 성도는 산상수훈 말씀을 통해서 새 언약이신 예수님을 십자가 복음을 듣고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한다.

[마태복음 산상수훈 말씀] 예수님의 팔복 강해 설교(마5:1-12)

마태복음 산상수훈 말씀은 마태복음 5장의 팔복에 대해서 예수님이 설교하셨다. 팔복 강해 설교는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거룩하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했다. 성도는 마태복음 팔복의 강해를 통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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