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성경단어 공부] 성경 모세 율법 תורה(8451, 토라)
성경 히브리어 성경단어 공부 중에서 오늘은 모세오경에 나오는 율법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입니다.
성경 히브리어 성경단어 공부 중에서 오늘은 모세오경에 나오는 율법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입니다.
출애굽기 6장 성경주석 강해설교말씀은 모세와 아론의 족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어떤 혈통인지를 말씀합니다.
민수기 33장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세벨 산에 진을 쳤다가 하나님의 인도 아래에 진을 옮겨 하라다에 진을 치게 됩니다. 하라다는 두려워 떠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고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광야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 중에서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고통스러운 일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해결해 주십니다.
박사 논문 중에서 구약성경을 해석하는 원리 중에서 모형론적 해석방법이 있다.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인물이 나올 때 예수님의 모형을 닮고 있는 경우가 있다. 모세오경에서 모세는 예수님의 모형을 닮고 있는 인물이다. 이런 상징성을 가지고 우리가 예수님을 발견하게 되면 성경을 구속사 관점에서 해석하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신명기는 모세가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여러 가지 명령들을 재강조함으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신앙심을 굳건하게 하고자 쓰여진 책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명기에는 많은 율법들과 교훈들만이 나열되어 있을 뿐 어떠한 사건들의 기록이 아니며 그러한 점에서 신명기는 레위기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신명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레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전제로 하며 민수기의 광야 여정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민수기 성경공부는 민수기의 역사적 배경과 기록 목적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모세오경에 들어있는 민수기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행동했던 일들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의 이름은 베미드바르 광야에서 라는 이름의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어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광야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박사 학위 논문 중에서 구약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복음을 중심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기에 복음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구속사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해 나가야 하며 성경에서 예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박사 논문 중에서 모세오경의 통일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인 모세오경은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기록한 말씀으로서 서로 통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서 기록한 모세오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속사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번 박사논문에서는 모세오경의 기록자에 대한 비평 4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모세오경의 저자에 대해서 학자들이 각자 비평하고 있다. 문서 가설을 내세워 모세오경의 저자가 모세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한다. 모세오경의 저자는 모세가 확실하고 하나님의 감동에 의해서 성경을 기록했다.
레위기 성경공부는 레위기의 역사적 배경과 모세오경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레위기를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