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원어성경 설교] 인생 바닥을 체험하는 다핫(민 33:26)

민수기 원어성경 설교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의 밑바닥을 체험할 때가 있습니다. 다핫이 그런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바닥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습니다. 인간이 인생의 밑바닥을 체험할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인생의 바닥을 경험할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민수기 성경지명 설교] 부흥회를 상징하는 막헬롯(민 33:25)

민수기 성경지명 설교 말씀은 교회 부흥회를 상징하는 막헬롯에 이스라엘 백성이 진을 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을 하면서 40년 동안 계속해서 진을 옮겨다니게 됩니다. 하라다를 떠나서 막헬롯에 진을 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는 데로 돌아다니면서 진을 쳤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데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현재 있는 곳에서 떠나라 하면 떠나야 하고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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