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짧은 설교문] 이방인의 도덕적인 죄(롬1:19-32)
로마서 1장 짧은 설교문은 이방인들이 도덕적인 죄를 하나님 앞에서 지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양심을 주셨다. 선택받은 자는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되고 이방인들은 양심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니 구원받지 못한다. 선택받은 자는 말씀을 통해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로마서 1장 짧은 설교문은 이방인들이 도덕적인 죄를 하나님 앞에서 지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양심을 주셨다. 선택받은 자는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되고 이방인들은 양심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니 구원받지 못한다. 선택받은 자는 말씀을 통해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로마서 1장 힘이 되는 말씀은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에 대해서 말씀한다. 사도 바울은 인간의 의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게 되고 복음을 들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된다고 말씀한다.
로마서 3장 설교 말씀은 바울이 전 인류의 죄에서 대해서 말씀한다. 로마서는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말씀한다. 인간은 전적 부패했으며 타락했다. 인간의 의지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음을 로마서는 말씀한다. 율법은 죄를 깨닫는 역할을 할 뿐이지 구원받게 하는 역할은 할 수 없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