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Rut) 1장 하나님 말씀] 베들레헴(Bethlehem)에 기근이 임함(룻1:1-22)
룻기 1장 하나님 말씀은 베들레헴에 기근이 와서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베들레헴을 떠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들레헴은 교회와 같은 곳입니다.
룻기 1장 하나님 말씀은 베들레헴에 기근이 와서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베들레헴을 떠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들레헴은 교회와 같은 곳입니다.
룻기 1장 강해 설교말씀은 모압으로 이주한 엘리멜렉과 나오미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엘리멜렉은 베들레헴에 기근이 오자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모압으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압에 갔는데 바로 죽습니다. 아들인 말론과 기룐도 함께 죽었습니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와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베들레헴과 같은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룻기 1장 히브리어 성경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베들레헴 흉년이 들었습니다. 사사기 치리하던 때 흉년이 들었는데 유다 사람 한 사람이 있는데 엘리멜렉과 나오미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엘리멜렉과 나오미입니다. 이 사람들이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자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모압으로 떠났습니다. 성도는 흉년에 예수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복음이 있는 베들레헴의 떡집에 있을 때 영적인 흉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보아스는 흉년에도 베들레헴을 떠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