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4장 원어성경 설교 말씀은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요구한 헤브론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정복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광야 1세대 중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습니다. 갈렙은 나이가 먹었는데도 척박한 땅인 헤브론을 여호수아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이 땅을 정복하겠다고 했습니다. 갈렙은 아낙 자손들을 몰아내고 헤브론 땅을 차지했습니다.
민수기 14장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은 옷을 찢는 여호수아와 갈렙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2명의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40일 동안 정탐하고 돌아왔는데 10명은 가나안 땅을 부정적으로 보았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이니 반드시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회중은 부정적인 보고를 받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치려고 합니다.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부정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받은 백성에게 주신 천국을 사모하면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약 성경 인물 설교 말씀 중에서 갈렙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순종의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했던 사람입니다. 우리도 갈렙의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민수기에는 가데스바네아에서 모세가 12명의 정탐꾼들을 가나안 땅에 보내게 된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만 빼고 모두가 불평을 한다. 하나님은 40일을 정탐한 것에 40년으로 갚아서 광야 1세대가 모두 광야에서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