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장 성경 강해] 천사가 든 작은 책
10장: 작은 책을 먹음 [1-4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 . . . 요한은 말한다.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 Read more
10장: 작은 책을 먹음 [1-4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 . . . 요한은 말한다.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 Read more
9장: 일곱 나팔 (2) 1-12절, 다섯째 나팔 [1절]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 . . . 요한은 또 말한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많은 주석가들은 이 별을 사탄 혹은 타락한 천사로 보고 어떤 이들은 정반대로 거룩한 천사로 본다. 그러나 … Read more
6장: 확실한 소망 1-12절, 완전을 향한 열심 [1-2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 . . . 본문은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그러므로’라는 말은 성도가 믿은 지 오래되면 … Read more
5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 1-10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 [1-3절]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 . . . 본문은 또 말한다.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 Read more
4장: 낙심치 않는 직분 [1-2절]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바울은 새 언약의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긍휼로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고난 중에도 낙심치 않았고 죄악된 … Read more
7장: 결혼 생활 1-9절, 결혼의 원리들 [1절]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가까이 하다’는 원어(합토마이)는 ‘만지다, 붙잡다, 육체적 관계를 가지다, 결혼하다’는 뜻을 가진다. 본문은 남자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처럼 보인다. 그러나 결혼은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좋은 제도이다. 창세기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 Read more
6장: 몸으로 영광 돌림 1-11절, 세상 법정 소송 [1절]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고린도교회에는 성도간의 문제로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일이 있었다. 그들 중에는 성도 상호간에 물질적 손해나 명예적 손상 등이 있었을 것이다. 성도가 무슨 일로 다른 성도를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은 불의한 … Read more
5장: 권징 [1-2절]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고린도교회의 또 하나의 문제는 음행한 자를 용납한 것이었다. ‘너희 중에 심지어’라는 표현은 그 용납의 행위가 교회의 거룩함에 … Read more
4장: 교만치 말라 1-5절,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1-2절]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나님의 복음은 만세 전부터 구약시대까지 감취었다가 말세에 밝히 계시된 비밀의 말씀이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즉 관리인으로서 그 복음을 충성되이 해설하고 전파했다. 신약교회는 이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또 하나님의 … Read more
로마서 5장 성경 강해 말씀은 첫 아담과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비교하고 있다. 5장: 칭의(稱義)의 결과 1-11절, 하나님과의 화목, 즐거움, 구원의 확신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디카이오덴테스, 과거분사)이라는 원어는 칭의(稱義)가 점진적이거나 반복적이지 않고 단회적임을 보인다. ‘누리자’라는 말(에코멘 )은 어떤 사본들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