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Luk) 12장 설교 말씀] 바리새인(Pharisees)의 누룩을 조심하라(눅12:1-59)
누가복음 12장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조심하라고 했다. 우리도 누가복음 12장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거짓 이단들의 누룩을 조심해야 한다. 율법주의 신앙의 누룩을 조심하여 거짓 복음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누가복음 12장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조심하라고 했다. 우리도 누가복음 12장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거짓 이단들의 누룩을 조심해야 한다. 율법주의 신앙의 누룩을 조심하여 거짓 복음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광복절은 일제 강점기에 고통스럽게 살아가던 우리 민족들이 일치 단합하여 승리한 날이다. 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일제 강점기에 고통을 받았다. 8.15 광복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뜻 깊은 날이며 항상 기억해야 하는 날이다.
요한복음 15장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포도나무로 비유하고 있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라고 말씀하셨다. 아버지는 농부다. 성도는 포도나무의 가지에 비유하고 있다.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장 설교 말씀을 통해서 나는 예수님의 신부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시편 1편 설교 말씀은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운명에 대해서 말씀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쫒지 않는다. 죄인들의 길에 서지도 않는다. 항상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서 살아간다. 그러나 악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하나님의 심판이 불면 모두 날아간다. 의인들은 여호와의 길을 인정하지만 악인들은 망하게 된다. 시편 1편을 통해서 우리가 여호와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여호수아 6장 설교 말씀은 여리고 성을 정복하는 이야기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리고 성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돌라고 했다. 매일 같이 여리고 성 주위를 한 번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을 돌라고 했다.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을 돌았다.
성경 지명 중에서 그레데라는 곳이 있다. 그레데의 지명 위치와 성경적 배경을 통해서 그레데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의미를 살펴 보자.
창세기 26장은 이삭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다. 그랄 지역에 가서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100배의 복을 주셨다.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복을 주지 않았는데 이삭만 그 땅에서 농사하여 100배나 받았고 이삭은 거부가 되었다.
역대상 12장에서는 다윗을 도운 용사들이 나열되어 있다. 시글락에서 나온 베냐민 용사들과 갓 지파의 용사들과 유다 용사들과 므낫세 용사들과 헤브론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이 기록되었다.
사무엘상 10장 설교 말씀에는 사울이 왕으로 기름 부음 받은 내용이 나온다.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했는데 왕이 된 이후에는 교만했다. 인간이 원하여 세운 왕이 사울이다. 신약의 사울은 하나님이 원하여 이방인의 그릇으로 세웠다. 인간이 세운 왕은 교만하여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룻기 1장 설교 말씀은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있는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모압으로 이주하는 내용이 나온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다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베들레헴을 떠났다. 결국 이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 모압에서 엘리멜렉도 죽고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도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