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장 설교문] 바울의 신비한 체험 간증(고후12:1-21)
고린도후서 12장 설교문은 바울의 신비한 체험을 간증하고 있다. 바울은 환상과 계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체험하게 된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 바울은 낙원에 이끌려 갔다고 표현하고 있다. 바울은 많은 영적인 체험을 했지만 사람 앞에서 자랑하지 않았다. 우리도 교회에서 영적인 체험을 하면 자랑하지 말자.
신약과 구약의 말씀을 설교화 하여 주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교문을 모아 놓은 곳이다.
고린도후서 12장 설교문은 바울의 신비한 체험을 간증하고 있다. 바울은 환상과 계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체험하게 된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 바울은 낙원에 이끌려 갔다고 표현하고 있다. 바울은 많은 영적인 체험을 했지만 사람 앞에서 자랑하지 않았다. 우리도 교회에서 영적인 체험을 하면 자랑하지 말자.
고린도전서 1장 설교문은 고린도 교회의 분쟁과 분열에 대해서 바울이 책망하고 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많아 나타났지만 교만했다. 게바와 아볼로 파로 나누어져 싸웠다. 구원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니 서로 싸우고 예수님의 사랑이 부족하니 분쟁이 일어났다. 교회가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서로 싸우게 된다.
로마서 2장 하나님 나라 복음은 하나님 공의의 심판이라는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을 공의롭게 심판한다. 유대인도 심판하고 헬라인도 심판한다. 인간은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 때문에 심판 받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심판한다.
사도행전 2장 설교문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님이 강림한 사건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누가는 이 사건을 기록하면서 오순절 날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다고 기록한다. 성령님이 강림하므로 많은 사람이 방언을 하고 있다.
요한복음 2장 새벽예배 설교문은 예수님이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성전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것을 보시고 성전에서 쫓아냈다. 성전에서 돈을 바꾸어 주면서 세상적 이익을 치했던 자들의 상을 엎어 버렸다. 예수님은 성전을 정화하시고 부활에 대해서 말씀했다. 우리는 새벽을 깨워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나의 영혼을 세상으로부터 부패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새벽예배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복음 말씀으로 정화시켜야 한다.
마태복음 2장 예수님 말씀은 헤롯 왕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자 요셉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애굽으로 도피했다. 헤롯 왕이 죽을 때까지 애굽에서 살다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다시 유대 땅으로 올라왔는데 베들레헴으로 가지 못하고 나사렛으로 가서 정착하면서 살았다. 예수님은 나사렛이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오바댜 1장 힘이 되는 말씀은 에돔 족속이 멸망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한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니 하나님이 에돔 족속의 심판했다. 이삭의 아들인 에서의 후손으로서 에돔 족속은 야곱 족속을 괴롭히고 이방 백성과 함께 멸망시키는데 한 몫을 했다. 하나님은 이런 에돔 족속을 좌시하지 않고 멸망시켜 버렸다. 반면에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시켰다.
다니엘 3장 회개 말씀은 다니엘의 세 친구인 메삭과 아벳느고와 사드락이 느부갓네살이 만든 금신상에 절을 하지 않음으로 풀무불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음으로 바벨론에 끌려와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럴 때 다니엘의 세 친구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믿음의 정조를 보여주었다. 예루살렘에서는 지키지 못했던 믿음의 정조를 이방 땅인 바벨론에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것 때문에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느헤미야 2장 힘을 주는 말씀은 산발랏과 아비야가 느헤미야에게 도전을 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서 힘을 쏟고 있는데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조롱하고 비웃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힘을 내어 말씀으로 일어서야 한다.
열왕기하 2장 설교문은 엘리야의 승천과 엘리사의 초기 사역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일을 모두 마치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 엘리야의 승천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내세에 대해서 소망하게 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사역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이적을 베풀면서 하나님의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