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4장 성경 좋은 말씀] 레위인 성막 직무와 계수(민4:1-49)
민수기 4장 성경 좋은 말씀은 레위인 고핫 자손과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성막 직무에 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다. 레위인은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선택한 지파이다.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지 않았다. 하나님이 레위인의 기업이 되신다고 했다.
민수기 4장 성경 좋은 말씀은 레위인 고핫 자손과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성막 직무에 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다. 레위인은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선택한 지파이다.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지 않았다. 하나님이 레위인의 기업이 되신다고 했다.
다니엘 3장 회개 말씀은 다니엘의 세 친구인 메삭과 아벳느고와 사드락이 느부갓네살이 만든 금신상에 절을 하지 않음으로 풀무불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음으로 바벨론에 끌려와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럴 때 다니엘의 세 친구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믿음의 정조를 보여주었다. 예루살렘에서는 지키지 못했던 믿음의 정조를 이방 땅인 바벨론에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것 때문에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느헤미야 2장 힘을 주는 말씀은 산발랏과 아비야가 느헤미야에게 도전을 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서 힘을 쏟고 있는데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조롱하고 비웃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힘을 내어 말씀으로 일어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