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성경지명 원어설교말씀] 길갈’ גלגל(길갈

민수기 33장 성경지명 히브리어 원어설교 말씀은 길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곳이 길갈입니다.

[성경지명 성경원어 복음말씀] 부논 פונון(푸논)

민수기 33장 성경지명 히브리어 원어성경 복음 설교말씀은 부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논의 성경지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적인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부논은 불 뱀이 나왔던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하자 하나님이 불 뱀을 보냈습니다.

[민수기 원어복음설교] 홀하깃갓 חור הגדגד (호르 하기드가드)

민수기 33장 히브리어 원어복음 설교말씀은 홀하깃갓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홀하깃갓은 구덩이와 동굴이 많은 지역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곳으로 인도했습니다.

[열왕기하 18장 원어설교] 속사람의 신앙을 회복하라(왕하18:4)

열왕기하 18장 히브리어 원어성경 설교말씀은 속사람의 신앙을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하기를 원했습니다. 산당을 제거하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었습니다. 놋뱀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여호수아 8장 원어 설교말씀] 에발 산에 쌓은 한 제단(수8:30-35)

여호수아 8장 히브리어 원어 설교말씀은 에발 산에 쌓은 한 제단이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습니다. 이곳에 쌓은 제단은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않은 새 돌로 만든 제단입니다. 이곳에서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습니다. 우리는 다듬지 않은 돌로 만든 제단을 통해서 영적인 의미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레위기 25장 원어설교] 50년의 희년 제도(레25:8-12)

레위기 25장 원어설교 말씀은 50년의 희년 제도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희년의 법을 주셔서 노예로 살았던 사람을 50년이 되면 해방하게 하셨습니다. 잃었던 땅을 다시 되찾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원죄 가운데 죽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년의 해를 공포해 주심으로 원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느헤미야 원어성경말씀] 이방 여인과 통혼하지 말라(느13:23-27)

느헤미야 13장 원어성경말씀은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인과 통혼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의 신앙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하고 나니 이방인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후에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자들은 온전한 여호와 신앙을 배우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 이방인들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고 했습니다.

[역대상 히브리어 설교 말씀] 야베스의 기도(대상4:9-10)

역대상 4장 히브리어 설교 말씀은 야베스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베스는 수고롭게 낳은 아들입니다. 야베스는 형제 중에 귀중한 자라고 했습니다. 야베스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복을 주시려면 나의 지역을 넓혀 주시고 하나님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셔서 환란을 벗어나게 하시고 자기에게 근심이 없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야베스의 기도를 들은 하나님이 야베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오늘 야베스가 구한 기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야베스의 기도처럼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구약 성경인물 설교] 성벽 건축의 방해꾼 산발랏 도비야(느4:1-6)

구약 성경인물 설교 말씀은 성벽 건축의 방해꾼 산발랏과 도비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벽이 무너지고 성벽 문이 불에 탔을 때 다시 재건하려고 하는데 산발랏과 도비야가 방해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방해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방해꾼들을 조심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전도서 3장 히브리어 설교] 하나님이 정하신 때(전3:1-15)

전도서 3장 히브리어 설교 말씀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범사에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에 맞추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내가 당긴다고 해도 당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원하는 때에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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