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찬송가] 524장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오늘은 장례식에 부를 찬송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이별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당황스럽게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다릅니다. 예수님 안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은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고인과 이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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