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7장 설교말씀] 술람미 신부의 아름다움

7장: 신부의 아름다움 [1절]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7장 전반부는 계속 신랑의 말로서 신부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그는 신부를 ‘귀한 자의 딸’이라고 부른다.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은 참으로 귀한 자의 딸,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신랑은 신을 신은 신부의 발이 심히 아름답다고 말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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