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주석 강해 설교] 욥에 대한 소발의 첫 번째 말
11장: 소발—욥에게 회개를 촉구함 [1-6절]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말이 많으니 어찌 . . . .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네 자랑하는(바드)(혹은 ‘어리석은’)(BDB)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네 말이 내 도는 정결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