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설교 말씀은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운명에 대해서 말씀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쫒지 않는다. 죄인들의 길에 서지도 않는다. 항상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서 살아간다. 그러나 악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하나님의 심판이 불면 모두 날아간다. 의인들은 여호와의 길을 인정하지만 악인들은 망하게 된다. 시편 1편을 통해서 우리가 여호와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여호수아 6장 설교 말씀은 여리고 성을 정복하는 이야기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리고 성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돌라고 했다. 매일 같이 여리고 성 주위를 한 번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을 돌라고 했다.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을 돌았다.
역대상 12장에서는 다윗을 도운 용사들이 나열되어 있다. 시글락에서 나온 베냐민 용사들과 갓 지파의 용사들과 유다 용사들과 므낫세 용사들과 헤브론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이 기록되었다.
사무엘상 10장 설교 말씀에는 사울이 왕으로 기름 부음 받은 내용이 나온다.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했는데 왕이 된 이후에는 교만했다. 인간이 원하여 세운 왕이 사울이다. 신약의 사울은 하나님이 원하여 이방인의 그릇으로 세웠다. 인간이 세운 왕은 교만하여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역대하 19장 설교 말씀은 여호사밧이 사법제도를 개혁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 왕인 아합과 동맹을 맺음으로 선지자 예후를 통해서 책망받았다.
욥기 설교 말씀은 경건한 욥에게 갑자기 사탄의 시험이 와서 모든 재산과 자녀들이 죽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시험을 허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욥을 시험했다.
레위기 20장은 사형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상을 숭배하거나 무당을 따르거나 부모를 저주하면 죽이라고 했다.
누가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이 회개의 말씀을 선포하여 죄인을 회개시켜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 설교말씀이다.
마가복음 2장은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예수님이 직접 부르고 있다. 세관원이었던 레위를 불러서 예수님이 제자로 삼았다.
마태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은 회개를 선포하고 있다. 회개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나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