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편 설교 말씀] 여호와는 나의 방패와 영광(시3:1-8)

시편 3편 설교 말씀은 여호와는 나의 방패와 영광이라고 시편 기자가 고백한다. 시편 기자는 현재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 있다. 자기를 죽이려는 대적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를 구원할 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이다.

[출애굽기 1장 짧은 설교문]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 왕(출1:1-22)

출애굽기 1장 짧은 설교문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로운 왕이 등장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고통가운데 몰아넣는다. 요셉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힉소스 왕조가 애굽을 통치했는데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은 힉소소 왕조를 무너뜨리고 함족이 애굽을 통치하게 되었다. 이것 때문에 셈족인 이스라엘 백성을 함족에 의해서 고통당할 수밖에 없었다.

[다니엘 2장 짧은 설교문] 느부갓네살의 큰 신상 꿈(단2:1-49)

다니엘 2장 짧은 설교문은 바벨론 왕인 느부갓네살의 큰 신상에 대한 꿈이 기록되어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큰 신상의 꿈을 꾸었는데 해석할 사람이 없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해서 꿈을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계시를 받고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의 해석을 알 수 있었다.

[욥기 3장 매일 말씀] 생일을 저주하는 욥의 고백(욥3:1-26)

욥기 3장 매일 말씀은 생일을 저주하는 욥의 고백이 기록되어 있다. 욥이 사탄의 시험을 받으니 너무나 괴로워했다. 욥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면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욥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 수 있다. 욥이 사탄의 시험에 의해서 고통스러우니 차라리 죽음을 동경하고 있다.

[예레미야 2장 설교말씀] 유다에 대한 징계 선언(렘2:1-19)

예레미야 2장 설교말씀은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에 대한 말씀이다. 유다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 멋대로 인생을 살아가니 하나님은 징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가 된 원인은 세상 백성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하고 앗수르를 의지하므로 하나님께 심판받게 되었다.

[마가복음 1장 예수님 말씀] 예수님의 갈릴리 전도 여행(막1:23-45)

마가복음 1장 예수님 말씀은 예수님의 갈릴리 전도 여행을 시작하고 있다. 예수님이 가버나움에서 귀신 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시고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치유해 주셨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에게 찾아와서 자기들의 병을 치유 받기를 원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치유해 주고 갈릴리 전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전도 여행을 떠났다.

[사도행전 1장 성경 주석말씀] 복음의 증인이 되라(행1:1-26)

사도행전 1장 성경 주석말씀은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예수님이 승천하면서 제자들에게 명령했다. 예수님은 승천하면서 성령을 보내신다고 약속했다.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루러 내 증인이 된다고 했다. 구원받은 우리도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에스겔 2장 성경주석말씀] 에스겔의 소명과 사명(겔2:1-10)

에스겔 2장 성경주석말씀은 에스겔의 소명과 사명에 대해서 말씀한다.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불러서 복음 말씀을 선포하게 했다. 하나님은 패역한 족속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 결국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명령했다. 두루마리의 책에는 하나님의 재앙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욥기 2장 복음 설교말씀] 욥의 사탄 시험과 세 친구 방문(욥2:1-13)

욥기 1장 복음 설교말씀은 사탄이 욥에게 두 번째 시험을 하게 된다. 사탄이 욥에게 악성 종기를 시험하고 있다. 욥의 아내는 남편을 비웃으면서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욥은 마음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욥의 세 친구가 방문했다.

[열왕기하 1장 짧은 설교문] 아하시야의 죽음은 예언한 엘리야(왕하1:1-18)

열왕기하 1장 짧은 설교문은 북 이스라엘 왕의 아하시야가 죽을 것을 엘리야가 예언했다. 아하시야가 바알세붑에게 자기가 병들었을 때 물어 보라고 사자를 보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 것을 싫어한다. 결국 아하시야는 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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