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Psa) 1편 원어성경 말씀] 복 받은 의인과 악인의 비교(시1:1-5)
시편 1편 히브리어 원어성경 설교 말씀은 복 있는 의인과 저주받은 악인의 비교에 대해서 말씀한다. 복 받은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 여호와의 율법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아간다. 성도는 시편을 통해서 의인의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많은 열매를 맺듯이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
시편 1편 히브리어 원어성경 설교 말씀은 복 있는 의인과 저주받은 악인의 비교에 대해서 말씀한다. 복 받은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 여호와의 율법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아간다. 성도는 시편을 통해서 의인의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많은 열매를 맺듯이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
시편 1편 설교 말씀은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운명에 대해서 말씀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쫒지 않는다. 죄인들의 길에 서지도 않는다. 항상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서 살아간다. 그러나 악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하나님의 심판이 불면 모두 날아간다. 의인들은 여호와의 길을 인정하지만 악인들은 망하게 된다. 시편 1편을 통해서 우리가 여호와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