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Gal) 원어성경강해] 율법으로 죽고 믿음으로 사는 신앙(갈2:11-21)
갈라디아서 2장 헬라어 원어성경 강해 설교말씀은 율법으로 죽고 믿음으로 사는 신앙생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헬라어 원어성경 강해 설교말씀은 율법으로 죽고 믿음으로 사는 신앙생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주석강해 설교말씀은 바울이 2차로 예루살렘에 방문하여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게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울의 이방인 사도권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로마서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은 율법으로 깨닫는 복음에 대해서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구약 성경을 통해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복음을 찾고 예수님을 전파했습니다. 율법도 복음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율법이 없으면 예수님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예수님을 깨닫고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율법을 지켜서 거룩한 성화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바울 서신은 신약 성경에서 13편의 서신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그릇으로 선택하여 사용했습니다. 바울 서신을 통해서 복음을 깨닫게 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됩니다. 바울은 평생 오직 복음을 전파하다가 순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설교 말씀은 비밀로 감추어진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말씀한다.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감추어 놓고 선택한 백성에게만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님을 아는 지혜이다. 복음을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선택한 백성에게 예수님을 깨닫는 지혜를 주셨다.
갈라디아서 2장 짧은 설교문은 율법에 죽고 믿음으로 사는 말씀을 하고 있다. 바울은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나게 된다. 유대인들은 외식하는 자로서 율법주의 신앙을 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설교문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을 칭찬하고 있다. 교인들의 신앙으로 인하여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환난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을 본받는 성도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께 칭찬받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설교문은 성도들을 위한 바울의 중보기도에 대해서 말씀한다. 목회자는 성도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해야 한다. 세상의 환난에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중보기도를 통해서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다. 복음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2장 새벽기도 설교문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한다.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살아 계신다. 이것이 구원받은 사람이다.
고린도후서 12장 설교문은 바울의 신비한 체험을 간증하고 있다. 바울은 환상과 계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체험하게 된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 바울은 낙원에 이끌려 갔다고 표현하고 있다. 바울은 많은 영적인 체험을 했지만 사람 앞에서 자랑하지 않았다. 우리도 교회에서 영적인 체험을 하면 자랑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