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장 원어복음설교] 모세롯 מוסרה(모쎄라)
민수기 33장 원어복음 설교말씀은 모세롯이라는 성경지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롯으로 인도하여 진을 치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원어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적 의미를 깨달아 보겠습니다.
민수기 33장 원어복음 설교말씀은 모세롯이라는 성경지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롯으로 인도하여 진을 치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원어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적 의미를 깨달아 보겠습니다.
민수기 33장 성경지명 설교말씀은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하자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에게 대적하여 비방했던 하세롯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선택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모세는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미리암과 아론은 육적으로는 누나와 형일 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성도의 모형입니다. 성도가 예수님을 비방하고 욕하는 모형이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했던 것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리암에게 나병을 주어 진 밖에 격리시켜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비방하면 하나님이 천국 백성에서 쫓아버립니다.
민수기 33장 설교말씀은 예수님이 성도의 마음을 두드리는 것을 상징하는 돕가의 성경 지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신 광야를 떠나서 돕가에 진을 쳤습니다. 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돕가에 와서 진을 쳤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가야 할 곳은 천국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 정욕을 위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면 안 됩니다.
민수기 33장 성경지명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불평하던 신 광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나오면서 신 광야에 이르러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는데도 불평을 했습니다. 애굽에서 고통당하던 노예 생활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원죄의 죄인의 때를 그리워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은 때가 얼마나 좋은 지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은 민수기 33장 성경 지명 성경 말씀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숙곳을 떠나서 에담을 진을 쳤는데 에담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는 예수님의 모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빠져 나와 광야로 가기 위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에담에 진을 쳤을 때 하나님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나타나서 그들을 보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에담의 지명에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교회에 있으면 하나님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나를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여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에담을 통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