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팔복 원어설교]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마5:7)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의 팔복 원어설교 말씀은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자신도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면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의 팔복 원어설교 말씀은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자신도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면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마태복음 5장 예수님 말씀은 산상수훈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에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에 목말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의에 목마른 자는 복이 있습니다. 복음에 목말라 하는 자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예수님 말씀은 애통하는 자가 받을 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는데 그들의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애통하면 그에 합당한 위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