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Mat) 20장 설교문] 여리고(Jericho)의 두 맹인 치유 사건(마20:17-34)
마태복음 20장 설교문은 여리고의 두 맹인 치유 사건에 대해서 말씀한다. 예수님이 여리고에서 떠나갈 때 두 맹인이 길가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소리를 쳤다. 예수님은 두 맹인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고쳐주셨다. 성도는 영적인 맹인이 되면 안 된다.
마태복음 20장 설교문은 여리고의 두 맹인 치유 사건에 대해서 말씀한다. 예수님이 여리고에서 떠나갈 때 두 맹인이 길가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소리를 쳤다. 예수님은 두 맹인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고쳐주셨다. 성도는 영적인 맹인이 되면 안 된다.
마태복음 20장 예수님 말씀은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한다. 천국은 마치 품꾼을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다고 했다. 포도원 품꾼 비유는 성화에 관한 말씀보다는 구원에 관한 말씀이다. 구원은 삯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일을 많이 했든 별로 안 했든 동일하게 주신다. 믿음으로 받는 것이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