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새벽예배 설교] 거짓 복음을 따른 교인들을 책망(갈1:1-24)
갈라디아서 1장 새벽예배 설교는 거짓 복음을 따르는 교인들을 책망하고 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율법주의자들의 말을 듣고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다.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따르고 있다. 지금도 거짓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 많다. 우리는 이런 거짓 이단들의 말을 들으면 안 된다.
갈라디아서 1장 새벽예배 설교는 거짓 복음을 따르는 교인들을 책망하고 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율법주의자들의 말을 듣고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다.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따르고 있다. 지금도 거짓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 많다. 우리는 이런 거짓 이단들의 말을 들으면 안 된다.
유다서 1장 헬라어 원어성경말씀에서는 거짓 이단을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몰래 침투하여 성도를 거짓 복음으로 미혹하는 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유다서는 적그리스도를 경계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단자들의 죄가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지위를 떠난 천사입니다. 자기 위치를 버리고 가면 사탄 짓을 하게 됩니다. 가룟 유다도 자기의 위치를 버리고 떠났더니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버렸습니다. 우리는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맡은 직분을 버리면 안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조심하라고 했다. 우리도 누가복음 12장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거짓 이단들의 누룩을 조심해야 한다. 율법주의 신앙의 누룩을 조심하여 거짓 복음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