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 인물 설교] 모세와 아론을 성별(출7:1)
구약 성경 인물 설교 말씀 중에서 모세와 아론을 하나님이 성별하여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선택하여 호렙산에서 소명을 주시고 애굽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했습니다. 모세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은 아론을 성별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데 조력하게 했습니다.
구약 성경 인물 설교 말씀 중에서 모세와 아론을 하나님이 성별하여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선택하여 호렙산에서 소명을 주시고 애굽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했습니다. 모세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은 아론을 성별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데 조력하게 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 24편 설교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서 경배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림으로 예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교회에 나와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박사 학위 논문 중에서 기독교 해석학 방법론 연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두서 없이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이단과 같은 성경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사도 시대부터 이단들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이단으로부터 성도를 보호하기 위해서 올바른 성경 해석을 통해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도 성경을 구속사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성도에게 성경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시편 7편 히브리어 원어성경 강해 설교 말씀은 회개하지 않는 자의 최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칼을 간다고 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심판한다.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니 하나님이 그들을 벌하신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은 가난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대표 기도를 할 때 가난한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먹을 양식이 없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도 그렇고 다른 나라도 그렇습니다. 가난한 자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여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게 해야 합니다.
매년 마다 돌아오는 추수 감사절 주일 예배에 맞추어 우리는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한 해를 정리하면서 지켜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도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가정을 지켜주셨고 회사와 직장을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심도 감사합니다. 오늘 추수 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 십계명 출애굽기 12장 설교 말씀은 니산월 15일에는 무교병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유교병을 먹으면 하나님 백성에서 끊어지게 됩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유교병은 거짓 복음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참 복음인 무교병을 먹어야 합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 룻기 설교 말씀은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서 기업을 물어줄 자는 보아스입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보아스는 성도의 대를 이어서 신랑이 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룻은 거룩한 신부인 성도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보아스와 같은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 설교 말씀은 신약과 구약에서 말씀하는 성경의 부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부활은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부활의 개념을 히브리어 원어성경과 헬라어 원어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 아가서 설교 말씀은 술람미 신부와 솔로몬 왕의 뜨거운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구속사 관점에서 거룩한 신부인 성도를 상징하고 솔로몬 왕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술람미 신부처럼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