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편 1–7절 원어설교 | 어리석은 자의 길과 하나님을 찾는 자의 복

본문: 시편 14편 1–7절 시편 14편은 인간의 전적 부패와 하나님의 구원을 동시에 보여주는 시편입니다. 다윗은 단순히 몇 사람의 악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성 전체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를 폭로합니다. 동시에 마지막 절에서는 시온에서 오는 구원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시편 14편은 죄론과 구원론이 함께 담긴 시편입니다. 특히 이 시편은 후에 사도 바울이 인간의 죄성을 설명할 때 … Read more

시편 13편 1–6절 원어설교 | 언제까지입니까 주여, 잊으셨나이까? 고난 속 믿음의 전환

본문: 시편 13편 1–6절 시편 13편은 짧지만 매우 강렬한 탄식시입니다. 다윗은 버림받은 것 같은 감정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찬양으로 끝납니다. 이 시편은 신자의 감정 변화가 아니라 믿음의 방향 전환을 보여주는 시입니다. 특히 원어를 보면 다윗이 얼마나 깊은 절망 가운데 있었는지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1. 언제까지입니까 주여 — 반복되는 절망의 시간 (1–2절)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네 번 반복되는 … Read more

시편 12편 1–8절 원어설교 | 거짓이 넘치는 시대에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12편

서론: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특징 시편 12편은 오늘날의 시대를 보는 것 같은 시편입니다.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지만 진실은 적습니다. 약속은 많지만 책임은 없습니다. 정보는 넘치지만 진리는 희귀합니다. 다윗도 비슷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의로운 사람이 적어지고, 거짓말이 늘어나고, 교만한 말이 힘을 얻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 12편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이 시편은 단순히 거짓말의 문제를 다루는 … Read more

시편 11편 1–7절 원어설교 | 세상이 무너질 때 어디로 도망해야 하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11편

서론: 기초가 무너지면 무엇이 남는가 시편 11편은 위기 속에서 기록되었습니다. 배경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분위기는 분명합니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합니다. 도망가라. 숨어라. 포기하라. 우리가 사는 시대도 비슷합니다. 가정의 기초가 흔들립니다. 교회의 기초가 흔들립니다. 경제와 관계와 가치관이 흔들립니다. 이때 성도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시편 11편은 먼저 피난처를 묻습니다. 1. 믿음은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난처를 정하는 … Read more

시편 10편 9–18절 원어설교 | 하나님은 약한 자의 부르짖음을 정말 들으시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10편 후반부

서론: 세상은 왜 약한 사람을 먼저 공격하는가 시편 10편 전반부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멀리 계십니까. 후반부는 더 현실적입니다. 악인은 숨어 있습니다. 약자를 노립니다. 억울한 사람들은 무너집니다. 다윗은 여기서 신앙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깊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믿음은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현실보다 더 큰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1. 악은 항상 약한 사람을 목표로 삼는다 9절. … Read more

시편 10편 1–8절 원어설교 | 왜 하나님은 멀리 계신 것처럼 보이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10편

서론: 하나님은 왜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지는가 시편 10편은 매우 솔직합니다. 다윗은 먼저 질문합니다. 왜 멀리 계십니까. 왜 숨으십니까. 믿음 있는 사람은 질문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질문하면서도 하나님께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기도해도 변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억울함이 계속될 때가 있습니다. 악인이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시편 10편은 그런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 Read more

시편 9편 11–20절 원어설교 | 하나님은 정말 고난받는 자를 잊지 않으시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9편 후반부

서론: 하나님은 왜 늦게 일하시는 것처럼 보이는가 시편 9편 전반부는 감사와 찬양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11절부터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찬양하던 다윗이 다시 현실을 봅니다. 억압이 있습니다. 원수가 있습니다. 죽음의 문이 보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여기서 흔들립니다. 하나님이 왕이시라면 왜 악인은 강합니까. 왜 기도는 늦어 보입니까. 시편 9편 후반부는 이 질문 속에서 시작됩니다. 1. 하나님은 고난받는 자를 잊지 않으신다 … Read more

시편 9편 1–10절 원어설교 |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은 왕이신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9편

서론: 감사는 상황이 아니라 왕좌를 보는 믿음이다 시편 9편은 분위기가 바뀝니다. 시편 3–7편이 고난과 탄식의 색채가 강했다면 시편 9편은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전히 원수는 있습니다. 여전히 전쟁은 있습니다. 여전히 악인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먼저 찬양합니다. 왜입니까. 환경보다 하나님 보좌를 먼저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자주 묻습니다. 세상이 흔들리는데 하나님은 정말 … Read more

시편 8편 1–9절 원어설교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기억하시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8편

서론: 우리는 너무 작고, 하나님은 너무 크시다 시편 8편은 질문으로 중심이 모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우주를 바라보면 인간은 너무 작아 보입니다. 별 하나만 보아도 우리는 먼지 같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간의 작음을 말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존귀함을 노래합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8편은 인간 찬가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세우신 인간의 위치를 보여 주는 시입니다. … Read more

시편 7편 1–17절 원어설교 | 억울함 속에서 하나님은 정말 판단하시는가? 히브리어로 보는 시편 7편

서론: 억울함은 사람을 무너지게 만든다 시편 7편 표제는 특이합니다. 베냐민 사람 구시의 말 때문에 다윗이 여호와께 드린 식가욘이라고 기록됩니다. 정확한 사건은 분명하지 않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다윗은 억울하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사람은 고난보다 억울함에 더 무너집니다. 오해받고, 비난받고, 사실과 다르게 평가받을 때 마음이 무너집니다. 시편 7편은 그런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줍니다. 복수입니까. 변명입니까. 아니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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