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장 설교말씀] 빌립의 사마리아 성 전도(행8:4-8)
사도행전 8장 설교말씀은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복음을 전파하여 전도하는 내용의 하나님 말씀입니다. 빌립이 예수님을 전파할 때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들이 치유받았습니다. 사마리아 성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신약과 구약의 말씀을 설교화 하여 주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교문을 모아 놓은 곳이다.
사도행전 8장 설교말씀은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복음을 전파하여 전도하는 내용의 하나님 말씀입니다. 빌립이 예수님을 전파할 때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들이 치유받았습니다. 사마리아 성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 예수님 말씀 중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알면 죄악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됩니다.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진리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을 깨닫고 원죄에서 해방되어 자유함을 누려야 합니다.
누가복음 24장 예수님 말씀 중에서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단들은 예수님이 영으로 부활하셨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예수님은 영이 아니라 육체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물고기도 잡수셨습니다. 디두모에게 직접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면서 우리도 마지막 날에 육체로 부활할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예수님 말씀에서는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는데 이것은 심령에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기에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년 예배 설교말씀은 신명기 28장에서 말씀하는 새해에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해로 정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복을 받는 새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할 때 복을 주시고 불순종할 때 저주를 내린다고 신명기 28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는 새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헬라어 원어성경 말씀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복음을 받은 자의 권능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온 천하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일어나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고난주간 설교말씀을 히브리어 원어성경을 통해서 이사야 53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53장은 십자가에 고난당할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신약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여 선택받은 백성의 죄를 담당하시고 대속해 주셨습니다. 인간들은 예수님이 흠모할 만한 것이 없다고 배척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아 매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비유 설교문 중에서 헬라어 원어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하신 목적은 씨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밭을 기경한 후에 씨를 뿌려 많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심령의 밭을 기경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실 때 좋은 땅이 됩니다.
성탄절 예수님 말씀에서 마태복음 1장에서는 성령으로 잉태한 임마누엘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헬라어 원어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이 천년 전에 이 땅에 탄생하신 의미에 대해서 성탄절 설교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을 원죄에 빠져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이 땅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했습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민수기 33장 은혜 설교말씀 중에서 교회를 상징하는 그헬라다 성경지명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릿사를 떠나 그헬라다에 진을 쳤습니다. 그헬라다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광야와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헬라다와 같은 교회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광야 생활을 하게 합니다. 우리의 광야 인생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헬라다와 같은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만나서 함께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