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 짧은 설교문] 율법에 죽고 믿음에 살다(갈2:11-21)

갈라디아서 2장 짧은 설교문은 율법에 죽고 믿음으로 사는 말씀을 하고 있다. 바울은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나게 된다. 유대인들은 외식하는 자로서 율법주의 신앙을 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에베소서 새벽기도 설교문] 예수님의 비밀을 깨달은 바울(엡3:1-21)

에베소서 3장 새벽기도 설교문은 예수님의 비밀을 깨달은 바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바울은 예수님을 깨닫고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복음을 위해서 헌신했다.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상속자가 된 것을 깨달았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서 복음의 일꾼으로 평생 헌신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빌립보서 1장 설교 말씀] 바울의 중보기도(빌1:1-11)

빌립보서 1장 설교 말씀은 바울이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향하여 중보기도하고 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다.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이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예수님의 일에 동참해야 한다. 교회에서 복음에 관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야 한다.

[골로새서 2장 설교 말씀] 예수님의 속죄사역 완전성(골2:1-23)

골로새서 2장 설교 말씀은 예수님의 속죄사역의 완전성에 대해서 말씀한다. 율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죄의 문제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심으로 완성했다.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속죄를 해 주신 것을 믿음으로 우리의 원죄와 자 범죄가 사라졌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설교문] 바울이 성도들을 칭찬(살전1:1-10)

데살로니가전서 1장 설교문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을 칭찬하고 있다. 교인들의 신앙으로 인하여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환난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을 본받는 성도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께 칭찬받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설교문] 성도들을 위한 중보기도(살후1:1-12)

데살로니가후서 1장 설교문은 성도들을 위한 바울의 중보기도에 대해서 말씀한다. 목회자는 성도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해야 한다. 세상의 환난에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중보기도를 통해서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다. 복음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디모데전서 짧은 설교문] 이단과 이단 사상에 대한 경계(딤전1:1-20)

디모데전서 1장 짧은 설교문은 이단과 이단 사상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면서 거짓 이단에 대하여 경계해야 할 것을 권면했다. 율법주의 신앙자들은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만이 받을 수 있다.

[디모데후서 새벽기도 설교문] 디모데의 복음 사수(딤후1:1-18)

디모데후서 1장 새벽기도 설교문은 디모데의 복음 사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면서 복음을 사수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거짓 교사로부터 성도들을 구원하고 복음을 가르쳐서 거짓 복음에 미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디도서 1장 강해 설교말씀] 장로 자격에 대한 말씀(딛1:1-16)

디도서 1장 강해 설교말씀은 교회 장로 자격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 바울은 디도에게 편지를 쓰면서 장로와 감독에 대한 자격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또한 거짓 교사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했다. 교회에서 장로를 세울 때는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 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를 세우라고 했다.

[요한계시록 1장 설교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계1:1-20)

요한계시록 1장 설교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예수님의 계시를 받았다. 예수님은 앞으로 될 일에 대해서 말씀했다. 요한에게 일곱 교회에 보낼 서신을 받아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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