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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담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받아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분노가 올라 올 때가 있다. 나의 분노 조절 지수를 파악하여 나의 분노를 잘 조절하므로 사회생활과 부부 생활을 해 나가야 한다.

구원 상담은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복음을 들어야 구원의 확신이 있고 성령 세례를 받아 구원 받을 수 있다.

창세기 12장은 아브람이 하란 땅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가나안에 기근이 있어서 애굽으로 내려갔다.

레위기 1장은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 규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소와 양과 염소와 비둘기로 하나님께 번제를 어떻게 드릴 것인지를 말씀한다.

가나안은 함의 아들로서 함이 죄를 지은 것을 아들이 대신 받았다. 노아는 함의 아들 가나안을 저주하여 그의 후손이 셈의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에서 쫓겨났다.

기독교 상담은 사람을 살리는 상담이다. 사람은 누구나 불안과 공포를 가지고 산다. 공포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울증 상담을 통해서 우울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울중에 걸리면 마음이 내려 앉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우리가 우울증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