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5장 히브리어 원어성경 설교문은 하나님이 레갑 족속을 통해서 유다 백성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불순종하는 유다 백성을 향하여 레갑 족속을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레갑 족속의 교훈을 통해서 유다 백성이 회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레갑 족속은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령했는데 그 명령을 후손들이 지켰습니다. 그런데 유다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습니다.
레갑 족속을 통한 유다 백성의 책망(렘35:12-16)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레갑 족속의 사람들을 여호와의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이고 레갑 족속의 후손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자신들은 포도주를 마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령하기를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선조 요나답이 자신들에게 명령한 것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벨론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공격했을 때 갈대아인의 군대와 수리아인의 군대를 피하여 예루살렘에 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레갑 족속의 후손들을 통해서 유다 백성들을 교훈하고 책망하시려고 합니다. 레갑 족속은 이방인인데도 자신의 조상인 요나답이 명령한 것을 끝까지 지키면서 살고 있는데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배반했다는 것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대상2:55 야베스에 살던 서기관 종족 곧 디랏 종족과 시므앗 종족과 수갓 종족이니 이는 다 레갑 가문의 조상 함맛에게서 나온 겐 종족이더라
역대상에 보면 레갑 족속은 겐 족속이라고 말합니다. 겐 족속은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속했던 족속입니다. 이방 민족인데도 자신의 선조인 요나답이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집도 짓지 말고 파종도 하지 말고 포도원을 소유하지 말고 평생 장막에서 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게된다라고 했습니다. 레갑의 후손들은 요나답이 내린 이 명령을 몇백 년이 흘러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고 유다 백성을 사랑하셨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가나안 땅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겼습니다. 레갑 족속은 자신의 조상인 요나답의 말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가는데 하물며 살아계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너희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도 철저하게 이방 민족들은 지키면서 살아가는데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지키지 않는 너희는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세상 사람들도 인간이 말하는 자신들의 법을 열심히 지키면서 살아가는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로부터 거듭나서 구원을 받았다면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윤리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열심히 죄를 지으면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레갑 족속들의 후손들을 통해서 유다 백성의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깨닫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 범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보다 더 못한 생활을 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책망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의 삶을 살았다면 회개하고 의로운 생활로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렘35:12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וַֽיְהִי֙ דְּבַר־יְהוָ֔ה אֶֽל־יִרְמְיָ֖הוּ לֵאמֹֽר׃
바예히 데바르 아도나이 엘 이르므야후 레모르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레갑 족속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이 다시 나타나서 이제는 유다 백성에게 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레갑 족속 후손들을 통해서 유다 백성을 책망도 하지만 영적으로 깨닫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방 백성들도 인간이 말한 것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가는데 하물며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내가 명령한 것을 지키지 않고 살아가야 하겠느냐는 것을 말합니다.
렘35:1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כֹּֽה־אָמַ֞ר יְהוָ֤ה צְבָאֹות֙ אֱלֹהֵ֣י יִשְׂרָאֵ֔ל הָלֹ֤ךְ וְאָֽמַרְתָּ֙ לְאִ֣ישׁ יְהוּדָ֔ה וּלְיֹֽושְׁבֵ֖י יְרֽוּשָׁלִָ֑ם הֲלֹ֨וא תִקְח֥וּ מוּסָ֛ר לִשְׁמֹ֥עַ אֶל־דְּבָרַ֖י נְאֻם־יְהוָֽה׃
코 아마르 아도나이 체바오트 엘로헤 이스라엘 할로크 베아마르타 레이쉬 예후다 우레요쉐베 예루솰람 할로 티크후 무사르 리쉐모아 엘 데바라이 네움 아도나이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말씀합니다.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하라고 예레미야에게 말했습니다.
‘교훈을’ מוּסָ֛ר(무사르 4148) 훈계, 징계, 교훈이며 히브리어 (야사르 3256) 훈계하다, 징계하다, 징벌하다, 교훈하다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에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징계를 통해서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려고 훈계를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내 산 계약을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나안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버리고 가나안 신을 섬기고 달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훈계하기 위해서 징계를 내리게 됩니다.
그런데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생자는 아버지의 징계가 없지만 참 아들은 징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버리지 않기 때문에 징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잘못된 길로 갈 때 하나님이 징계합니다. 말씀으로 징계하시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환경으로 징계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열려 있어서 하나님의 징계를 분별하여 올바른 길로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렘35:14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너희는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הוּקַ֡ם אֶת־דִּבְרֵ֣י יְהֹונָדָ֣ב בֶּן־רֵ֠כָב אֲשֶׁר־צִוָּ֨ה אֶת־בָּנָ֜יו לְבִלְתִּ֣י שְׁתֹֽות־יַ֗יִן וְלֹ֤א שָׁתוּ֙ עַד־הַיֹּ֣ום הַזֶּ֔ה כִּ֣י שָֽׁמְע֔וּ אֵ֖ת מִצְוַ֣ת אֲבִיהֶ֑ם וְאָ֨נֹכִ֜י דִּבַּ֤רְתִּי אֲלֵיכֶם֙ הַשְׁכֵּ֣ם וְדַבֵּ֔ר וְלֹ֥א שְׁמַעְתֶּ֖ם אֵלָֽי׃
후캄 에트 디베레 예호나다브 벤 레카브 아쎄르 치바 에트 바나이브 레빌티 쉐토트 야인 베로 솨투 아드 하욤 하제 키 솨메우 에트 미츠바트 아비헴 베아노키 디바레티 알레켐 하쉐켐 베다베르 베로 쉐마에템 엘라이
여호와 하나님은 레갑 족속을 통해서 유다 백성에게 말합니다. 레갑 족속은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명령한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그 명령을 지금까지 순종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너희는 내 백성이면서도 내게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말합니다.
‘실행되도다’ הוּקַ֡ם(쿰 6965 동사 호팔 완료 남성 3인칭 단수) 일어나다, 일어서다, 세우다라는 뜻입니다. 레갑의 후손들은 요나답이 말한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던 말을 끝까지 지키면서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호팔 사역수동을 사용했다는 것은 레갑의 후손들은 요나답이 말한 명령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레갑 후손들은 자신의 조상이 말한 것은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반드시 지켜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완료 시제는 요나답이 말한 것은 하나도 빼지 않고 꼭 지켜서 지금까지 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레갑 후손들은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마시지 않고 있다고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이렇게 레갑 족속은 열심히 조상이 한 말도 순종하는데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말씀하셨지만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강한 부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습니다. 완전히 무시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존경한다면 그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는데 유다 백성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어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에서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살게 됩니다.
렘35:15 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וָאֶשְׁלַ֣ח אֲלֵיכֶ֣ם אֶת־כָּל־עֲבָדַ֣י הַנְּבִאִ֣ים׀ הַשְׁכֵּ֣ים וְשָׁלֹ֣חַ׀ לֵאמֹ֡ר שֻׁבוּ־נָ֡א אִישׁ֩ מִדַּרְכֹּ֨ו הָרָעָ֜ה וְהֵיטִ֣יבוּ מַֽעַלְלֵיכֶ֗ם וְאַל־תֵּ֨לְכ֜וּ אַחֲרֵ֨י אֱלֹהִ֤ים אֲחֵרִים֙ לְעָבְדָ֔ם וּשְׁבוּ֙ אֶל־הָ֣אֲדָמָ֔ה אֲשֶׁר־נָתַ֥תִּי לָכֶ֖ם וְלַאֲבֹֽתֵיכֶ֑ם וְלֹ֤א הִטִּיתֶם֙ אֶֽת־אָזְנְכֶ֔ם וְלֹ֥א שְׁמַעְתֶּ֖ם אֵלָֽי׃
바에쉘라흐 알레켐 에트 콜 아바다이 하네비임 하쉐켐 베솰로아흐 레모르 슈부 나 이쉬 미다르코 하라아 베헤티부 마알렐레켐 베알 텔레쿠 아하레 엘로힘 아헤림 레오브담 우쉐부 엘 하아다마 아쎄르 나타티 라켐 베라아보테켐 베로 히티템 에트 오즈네켐 베로 쉐마에템 엘라이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징계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서 회유하고 돌아오기를 원했지만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해서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속해서 말씀하셔도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고치고’ הֵיטִ֣יבוּ(야타브 3190 동사 히필 명령법 남성 2인칭 복수) 선하다, 좋다, 즐겁다, 잘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서 유다 백성이 악한 길에서 회개하고 돌아와서 선하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기쁘고 즐겁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고 반대로 살고 있습니다. 히필 사역능동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서 악한 행실을 고치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명령법은 반드시 악한 길에서 벗어나 의로운 길로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자신의 소견대로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 범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 것을 믿지 말고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돈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믿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지금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렘35:16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כִּ֣י הֵקִ֗ימוּ בְּנֵי֙ יְהֹונָדָ֣ב בֶּן־רֵכָ֔ב אֶת־מִצְוַ֥ת אֲבִיהֶ֖ם אֲשֶׁ֣ר צִוָּ֑ם וְהָעָ֣ם הַזֶּ֔ה לֹ֥א שָׁמְע֖וּ אֵלָֽי׃
키 헤키무 베네 예호나다브 벤 레카브 에트 미츠바트 아비헴 아쎄르 치밤 베하암 하제 로 솨메우 엘라이
여호와 하나님은 탄식하고 있습니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명령을 지켜 행하는데 나의 백성은 나에게 순종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방 백성도 자신의 조상이 명령한 것을 지키고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니 하나님이 탄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자신의 소견대로 깨끗하게 살아가려고 하는데 구원받았다고 하는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간 우리가 오늘 레갑 족속의 후손들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지키면서 살았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면서 만약에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의롭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잘못된 길로 갈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를 징계하십니다. 그 징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의지하고 믿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돈을 의지하는 삶을 살았다면 하나님을 더 경배하고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하겠습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내 안에 진리의 빛이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도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전파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